캡처 화면이나 서류 사진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. 전화번호, 주민등록번호나 카드번호, 주소, 얼굴, QR 코드 같은 것들이죠. 올리거나 보내기 전에 제대로 가려야 합니다.
피해야 할 방법
반투명 형광펜이나 얇은 펜 선은 대비를 올리면 글자가 다시 읽힐 수 있고, 작은 글자에 건 흐림·모자이크는 추측될 때가 있습니다. 개인정보 위에는 불투명한 단색 상자를 덮고, 원본이 아니라 사본을 공유하세요.
방법 1: 폰의 사진 편집기
대부분의 갤러리 앱에는 그리기·마크업 도구가 있습니다. 이걸 쓴다면 단색 도형이나 완전히 불투명한 펜을 골라 항목마다 빈틈없이 덮고, 저장하기 전에 확대해서 가장자리를 확인하세요.
방법 2: PhotoCleaner+
PhotoCleaner+(저희 앱)는 이 일을 위해 만든 앱입니다. 개인정보로 보이는 부분을 제안하면 사용자가 상자를 하나씩 확인하고, 불투명한 단색으로 가린 사본을 내보냅니다. 모든 처리는 폰 안에서 이뤄지며 업로드하지 않습니다.
- PhotoCleaner+에서 사진·캡처·PDF를 엽니다.
- 제안된 상자(전화번호·이메일·카드번호 등)를 확인하고, 직접 그려서 더할 수도 있습니다.
- 개인정보가 모두 덮일 때까지 상자를 옮기고, 크기를 조절하거나 지웁니다.
- 가린 사본을 내보내 공유하세요. 원본은 그대로이고, 저장한 사본에는 EXIF·GPS 정보가 남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