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드로이드에는 폰을 켤 때 앱을 열어 주는 설정이 없습니다. 차에서는 내비게이션, 매장 태블릿에서는 런처, 헤드유닛에서는 음악 앱처럼 재부팅할 때마다 같은 앱을 연다면 자동 실행 앱에 맡길 수 있습니다.
왜 저절로 열리지 않을까요?
안드로이드 10부터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마음대로 화면을 열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재부팅 후 다른 앱을 열어 주는 앱은 '다른 앱 위에 표시' 권한이 필요하고, 재부팅 뒤 처음 잠금을 푼 다음에야 앱을 열 수 있습니다.
AutoStart+로 설정하기
AutoStart+(저희 앱)는 재부팅 후 잠금을 풀면 골라 둔 앱을 자동으로 열어 줍니다. 루팅이 필요 없습니다.
- Google Play에서 AutoStart+를 설치하고 실행합니다.
- [앱 추가]를 눌러 재부팅 후 열 앱을 고릅니다. 행을 끌어서 먼저 열릴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.
- '다른 앱 위에 표시' 권한을 허용합니다. 이 권한이 없으면 안드로이드가 실행을 막습니다.
- [지금 테스트해 보기]를 누르면 재부팅하지 않고도 어떻게 열리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폰을 다시 켜고 잠금을 풀면 정한 순서대로 앱이 열립니다.
차량 헤드유닛처럼 절전만 하는 기기
안드로이드 헤드유닛은 시동을 꺼도 재부팅하지 않고 절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AutoStart+의 차량 모드를 켜면 화면이 절전에서 깨어날 때마다 앱을 다시 열어 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