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드로이드에는 휴대폰 전체에 회전 설정이 하나뿐입니다. 자동 회전을 켜도 세로로만 있는 앱이 있고, 누웠을 뿐인데 돌아가는 앱도 있습니다. 동영상·게임은 가로로, 채팅·읽기는 세로로 두고 싶다면 앱마다 규칙이 필요합니다.
안드로이드만으로 할 수 있는 것
빠른 설정의 '자동 회전'은 휴대폰을 돌리는 대로 화면을 돌리는데, 모든 앱에 한꺼번에 적용됩니다. 끄면 화면이 그대로 있고, 많은 휴대폰에서는 이때 휴대폰을 돌리면 내비게이션 바에 작은 회전 버튼이 나타나 그 한 번만 돌릴 수 있습니다.
안드로이드가 못 하는 것은 앱마다 다른 방향을 기억하는 일입니다. 또 세로 전용으로 만든 앱은 설정이 어떻든 세로로 남습니다.
안드로이드 16 태블릿과 큰 화면
안드로이드 16에서는 태블릿 같은 큰 화면이 앱의 일반 회전 요청을 무시합니다. 회전 앱이 보통 방향을 강제할 때 쓰는 바로 그 요청입니다. Rotate+는 이를 감지해 시스템 회전 설정 방식으로 알아서 바꾸므로, 큰 화면에서도 계속 동작합니다.
Rotate+로 설정하기
Rotate+(저희 앱)는 휴대폰 전체나 앱마다 화면 방향을 한 번 눌러 고정합니다. 루팅이 필요 없습니다.
- Google Play에서 Rotate+를 설치하고 실행한 뒤, 요청이 나오면 '다른 앱 위에 표시'를 허용합니다.
- 모드를 하나 누릅니다. 자동, 세로, 가로, 거꾸로 세로, 거꾸로 가로, 지금 방향 고정 중에서 고르면 휴대폰 전체에 바로 적용됩니다.
- 앱별 규칙을 쓰려면 요청이 나올 때 접근성(또는 사용 기록 접근)을 허용한 뒤, 앱과 방향을 고릅니다. 예를 들어 동영상 앱은 가로, 채팅은 세로로 정합니다.
- 그 앱을 열면 규칙이 적용되고, 앱에서 나오면 풀립니다.
앱이 화면을 다시 돌려 놓을 때
어떤 앱은 자기 방향을 다시 정해 버립니다. 방향 지키기가 고른 방향으로 되돌리고, 계속 버티는 앱과는 더 싸우지 않아 화면이 반복해서 돌지 않습니다.
잠깐만 필요할 때는 이 앱만 돌리기가 보고 있는 앱만 반대 방향으로 돌렸다가, 다른 앱으로 가거나 화면을 끄면 저절로 풀립니다. 빠른 설정 타일 2개, 홈 화면 위젯, 앱 바로가기로 언제든 한 번에 조작할 수 있습니다.
무료로 되는 것과 Pro가 더하는 것
모든 회전 모드, 방향 지키기, 이 앱만 돌리기, 타일·위젯·바로가기는 무료이며, 앱 규칙 3개와 작은 배너 광고가 함께합니다. Pro는 앱 규칙 무제한, 충전 중·이어폰 연결·블루투스 기기·차량·책상 거치대·통화 중·정한 시간대에 방향을 알아서 바꾸는 조건, 플로팅 회전 버튼, 광고 제거를 더합니다.